일상리뷰2017. 11. 9. 01:14

커널스 시네마 팝콘 카라멜맛

CINEMA POP CORN





홈플러스 3990원 1700kcal  대용량 카라멜 팝콘이다.

카라멜 팝콘에 빠져서 이것도 맛있어 보여 도전했다.

지퍼팩이다.



뭐지 이건...원래 이런가?


종합:


카라멜팝콘에 빠져 구매했으나 그림에 속은 팝콘이다. 커널스는 개선해야 한다. 직접 제이제이? 커널스 공식홈페이지에 이사진과 함께 개선사항이라고 이메일을 보냈다. 하지만 시스템에러로 반송되었다. 홈페이지 관리가 전혀 안된다는 의미로 보인다.

진하게 보이는 팝콘에만 카라멜이 살짝? 향이 날정도로 묻어있고 하얀부분은 묻치다 만건지....아님 향기만 묻은건지 모를 상태다. 위에만 저상태가 아니라 전체가 저상태이다.

슈퍼믹스처럼 버터향도 안나는 하얀부분 그냥 팝콘 무맛이다. 이걸 영화관에서 먹으라고?  처음으로 대용량 팝콘을 사고 후회했다. 이걸 언제 다먹나... 커널스는 개선해야 될듯하다. 카라멜팝콘을 사러갔다가 새로운도전을 했는데....

최악의 결과를 낳고 말았다. 팝콘을 거의  10년만에 사먹게 되었는데 다시 금식하고 싶은 심정이다. 슈퍼믹스나 카라멜 프레첼만 먹어야 겠다. 


카라멜팝콘은 카라멜팝콘이라고 써있어야 한다. 카라멜맛이면 달기는 하지만 향만 입힌 정도다. 



Posted by 바나나잼잼
일상리뷰2017. 11. 9. 00:05

커널스 카라멜 & 프레첼 팝콘 대용량



홈더하기에서만 파는 커널스 카라멜&프레첼 팝콘이다. 

400g 대용량이고 가격은 3990원 

팝콘을 좋아하지않았는데 우연히 대용량 슈퍼믹스를 먹고나서 팝콘에 세계에 빠지게 되었다.

그리고 카라멜 팝콘에 빠져서 대용량을 구매하기까지....




지퍼팩으로 편하기 보관이 가능하다.




400g 에 1930kcal 니까 적당히 먹어야 살안찌겠다.




개봉후 바로 찍은상태  






카라멜이 가득 묻혀져 있고 프레첼도 카라멜이 묻어있어 달콤하다.

프레첼의 짜고 이상한맛?이라 싫어했는데 이건 달콤해서 좋다.





















종합:


매우 추천한다. 달콤하고 짭쪼름한 팝콘과 프레첼 대용량이라 두고두고 먹을 수 있고 지퍼팩이라 편리하게 보관이 가능해서 오래오래 보관가능하다. 

슈퍼믹스도 같은 400g 인데 커널스 카라멜&프레첼 팝콘 400g과는 양에 차이가 있다. 같은 대용량이라도 지퍼팩 크기는 2/3 정도이다. 생각해 보니 슈퍼믹스의 무게가 가벼워서 그런듯 하다. 

다른 카라멜 팝콘이 대략 210g 정도에 3500원이니까 싼가격에 대용량은 맞다.

벌써 2봉지째다.  달달함에 빠져 나오기 힘든 맛이다.  그리고 커널스는 우리나라 회사이고 하나밖에 없는 팝콘회사인거 같다. 편의점에 있는 거의 모든 팝콘을 커널스에서 만드는것 같다. 자주 애용해야겠다.

그리고 슈퍼믹스에 있는 딸기 팝콘 초코팝콘도 대용량으로 나왔으면 한다. 너무 맛있는데 아쉽다.  


이마트에서 파는 700g 짜리 미국 카라멜 팝콘도 사먹어야 봐야겠다.



Posted by 바나나잼잼
일상리뷰2017. 11. 8. 04:22

조비 그립타이트 고릴라포드 스탠드프로 테블렛

2017-10




대략 20cm 


다리길이가 대략 20cm가 된다. 조비제품을 구매할때 가장큰 고민은

제품군이 너무 많고 사이즈는 나와있지만 실제로 가늠하기 어렵다. 


↑부분을 동전같은 재료로 돌려서 헤드부분이 잠기는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단점으로 생각하는점










장점:


7~10인치 12~20cm 테블렛에 모두 적용가능 하고 세로로 하면 5.7인치 휴대폰도 거치가능

다리고정부분이 매우 튼튼하다. 저가의 중국 짝퉁모델과는 비교할 수 없음. 활용도가 매우 높음 거치하거나 제품을 위에 걸어 고정가능함. 헤드부분을 다른 삼각대에 고정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마찬가지로 고릴라포드 부분에 카메라를 직접 고정해서 사용할 수 있어 고릴라 포드slr 제품까지도 커버가 가능 하다고 생각한다.

헤드부분 좀더 작은 테블렛을 고정할 수 있는 것으로 교체할 수 있다.


단점:


매우큰 단점은 가격이다. 8만원때가격에서 할인해서 6만원초반에 팔고 있다. 제품을 구매하고 매우 실망한점은 6만원짜리에 비해 마감품질이 매우 떨어진다는 것이다. 새것을 구매 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고를 구매한 느낌이다. 다리부분의 관절부분에 이물질?같은 때가 묻어있고 쇠부분도 미세한 스크레치가 있다. 제품기능에는 문제는 없으나 세제품을 구매한 입장에서는 당황스럽다. 그리고 간섭이 전혀 없는 부분에 미세한 스크레치도 당황스럽다.

정가 8만원짜리의 제품의 마감이 아니다.


종합:


필요하면 구매해라. 기능은 훌륭하다. 그러나 가격은 형편없다.




Posted by 바나나잼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