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유로파 트랙팬츠 (L43690)

L 유로파 트랙팬츠 (L43690)

아디다스 유로파를 샀다. 14년에 나온모델을 지금19년도에 필요에 의하여 사게됨. 바뀌지 않은것도 대단함.

매장에서 대략적인 사이즈를 확인해 보고 고민을 해보고 삿다.

6만원대 가격 괜찮다.

구매이유

-재질이 두껍다. 무릎발사 안된다. 닳는 흔적이 쉽게 나지 않는다. 이게 구매에 가장큰 요인이다. 트레이닝복은 보통 얇아서 쉽게 닳고 헤지고 구멍나는데 빳빳한 재질이 맘에든다.

-14년이후로 재질더 더 빳빳해졌다고 하는데 만져보니 괜찮다.

-바켄바우어와 재질은 같다고 해서 서로 비교해봄 재질은 같으나 바켄은 허리 엉덩이는 큰데 종아리가 완전 타이트해지고

유로파는 전체적으로 슬림인데 종아리 부분이 더 헐렁해서 구입했다.

- 허리 엉덩이는 바켄이 낫고, 종아리는 유로파가 더 넓음. 종아리 굵은 사람은 입지 말라는건가;;;  난 내가 보통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좁게 나오는 옷은 처음이다.

- 일상적으로 입어도 부담이 없다. 왠지 일반 트레이닝복만큼 늘어남이 없어서 일반적인 옷을 입은듯 하다.

-검은색이 때가 덜타는 색상이다.

-사이즈 구매팁 1~2단계 사이즈 업해야 살짝큼.   구매자 사이즈는 보통에 키에 보통에 체격인데도 종아리가 좀 튼튼한거 빼고는 일반적인데 2사이즈 업해서 편하게 입음 그런데 크지도 않음. 종아리 딱맞음

결론은 재질에 빳빳함으로 구입함.  레귤러로 나오지 괜히 슬림으로 나와서 큰사이즈로 사야함.

사진출처-모다아울렛